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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상을 리뷰하는 리뷰는 김집사입니다.

오늘의 리뷰는 텐교에서 구매한 여행용 휴대 손저울과 전자식 주방저울 리뷰입니다.

 

+ 여행용 휴대 손저울

여행을 다니시다 보면 캐리어 무게 추가 비용에 걸리신 적 있으신 분들이 계실텐데요......네 접니다.

이게 무게를 분산하면 되는데 뒤에 줄도 길고 한데 거기서 캐리어 열고 짐 분산하고 정신이 없더라구요.

그다음부터는 캐리어 무게에 신경이 많이 쓰이게 됐는데 이번에 가정용 저울을 사면서 손저울을 팔길래

얼른 구입해 버렸어요.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와 걱정을 덜것 같아서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그럼 제품을 한번 보실까요?

 

설명서와 제품이 들어있습니다. 컬러도 깔끔한 흰색으로 왠지 느낌 있네요.

 

건전지와 함께 동봉된 모습

건전지만 넣어주면 준비 끝!!!!!

 

 

앞면은 고급스러운 스틸 재질 와우 유일하게 달려있는 버튼 하나가 껐다 켰다 하는 버튼이에요.

사용법도 참 쉽죠 물론 kg이나 g, oz, lb 등으로 계량 숫자를 변경할 수도 있어요.

 

시험 삼아 가지고 있는 캐리어중 제일 큰 제품의 무게를 들어봤어요.......... 무겁네요.

손저울의 최대 측정값은 50kg이고 무게가 넘어가면 err 표시가 뜬데요.

 

이런 식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편하죠?

국내 항공사는 아무래도 좀 편하긴 하지만 외국 항공사는 정말 칼같이 하니 여행 자주 다니시는 분들은

5천 원이라는 금액으로 스트레스 없는 여행 즐기세요^^ (협찬받은 거 아니고 리얼 리뷰입니다.........)

 

+ 기계식 전자저울

이 제품도 TENKYO 제품이고 원래는 이제품 살려고 하다가 휴대용 저울을 함께 구매하게 된 거네요.

함께 배송하면 묶음배송이 되잖아요^^* 우린 알뜰하니깐!

포장은 박스 안에 스티로폼도 들어있고 내용물은 건진지와 설명서

심플하네요 한번 벗겨 볼까요? 택배 박스 뜯을 때에 이 두근거림은 후하~

 

 

스틸로 심플하게 디자인 좋네요. 전 심플 이즈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후하~

근데 왜 그램 숫자가 올라가 있지?

 

이리저리 눌러봐도 그러네.... 머지? 고장 제품인가?

 

 

이리저리 눌러보고 하다가 이런 전자제품은 껐다 켜보는게 제일 이지 하고 껐다 켰더니 제대로 나오네요.

역시 전자제품은 껏다 켜는 게 제일인 듯!!! 후하~

베이킹할 때 쓸거라 아직 써본 사진이 없네요. 혹시나 써보고 불편하면 수정해서 불편사항 올리겠습니다.

이 제품에 측정범위는 5000g이고 이것도 (g/oz/ml/iboz)로 계량 숫자 변경이 가능하네요.

측정범위 초과 시 err 뜨는 것도 동일하고요. 사용방법도 역시 심플하죠? 심플 이즈 베스트~~ 후하

 

판매처에서 가져온 손쉬운 사용 방법 0g 조정방법도 나와있었네요.^^;;;;

그럼 오늘의 리얼 저울 리뷰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총평은 몇천 원으로 생활의 편리함에 디자인까지 챙긴 제품들 추천 쾅쾅 박으면서 이만

요거는 텐교 제품은 아니지만 주방용품으로 함께 산 주방 타이머!!

계란 모양 스틸 제품으로 깔끔하니 좋네요^^ 그럼 진짜 이만~

 

텐교 가정용 전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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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이 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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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리뷰는김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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