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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는 김집사입니다.
오늘은 전편인 건조기편에서 말씀드린데로 건조기를 사용한 빨래냄새를 잡아보는 방법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처음 건조기를 받고 편리하다며 너무좋아했었는데요. 유일한 단점이
새기계냄새가 조금난다는 거였습니다.
처음엔 그런가보다 사용했었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신경이 쓰여서 폭풍검색
해보니 냄새가 너무심해서 건조기를 교체하신분도 계시더라구요.ㅎㄷㄷ

저희 기계를 교체할정도는 아니고 약간 새기계 냄새정도라 냄새없애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너무편한 건조기.좋은냄새가 나면 더좋겠죠?

처음 건조한 빨래감에서 냄새를 접하게 되면 빨래할때 유연제를 더 많이 넣게 되는데요.
저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왠만하게 많이 넣지 않는이상 냄새가 사라지더라구요.
마치 유연제를 넣지않았던것처럼....


그래서 건조기용 섬유유연제를 한번사보았습니다.
드라이시트라고 불리는 건조기용 섬유유연제를 써보니 확실히 향기가 남더라구요. 저는 보통 한번건조에 3-5장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향수보다 유연제 냄새가 더좋더라구요.
종류에는 다우니,스너글,피죤,샤프란,코스트코,아우라등등 시중에 많은 브랜드가 있으니 취향에 맞게 고르시면 될듯하구요.
수건같은 경우는 근본적으로 냄새를 한번 잡아줘야되서 빨래할때 구연산,과탄산수를 넣어주고 삶기코스로 한번 삶아줘야 수건의 뽀송한 느낌에 향기로 마무으리
그다음으로는 망청소 자주해주시면서 망이젖은채로는 돌리지않기및 건조한 빨래를 될수있으면 바로 꺼내주기 정도가 있겠습니다.
아참 건조기에서 나는 새기계냄새는 사용하다보니 자연히 없어지더라구요.
물론 망청소할때 안쪽도 청소를 한번씩해주기도 했구요.
그럼 편리한 건조기 향기까지 추가하시고
오늘의 김집사리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그럼 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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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리뷰는김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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